축하해 줘야 하는데......
- 작성일
- 2013.11.01 15:23
- 등록자
- 최문식
- 조회수
- 239
11월 3일은 둘째 최한결의 100일 입니다.
축하해야 하는 날인데....입원을 하고 있어 그때 까지 퇴원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병원에서 100일 파티를 해야 하려나...ㅠㅠ
저번주 금요일 부터 첫째 연우가 감기가 심하더니 결국 일요일 저녁엔 연우랑 한결이가 39도를 넘나드는 고열로 끙끙대더니만 두녀석 모두 입원을 했네요...
연우가 감기가 심했는데..그래도 누나라고 동생이 이쁘다고 엄마 아빠 모르게 한결이를 만지고 뽀뽀하고 하더니만 둘다 폐렴 증세로 입원을 했어요..
첫째 연우는 가는 첫날부터 병원에 적응해서 주사,채혈 모두 가뿐이 소화시킨뒤 놀러 다니느라 바쁜데....둘째 한결이는 아직 아기라 주사 맞고 링거 꼽는데 애를 먹었네요...
벌써 5일째, 그동안 연우는 더없이 즐거운 생활 중이고...ㅋㅋ
한결이는 링거가 들어가지 않아 손등과 발등으로 4번이나 주사를 옮겼네요.....
"아프지 마라, 아프지만 마라." 어른들 말씀 온몸으로 느끼고 가슴아파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경과가 좋아 연우는 내일쯤 퇴원해도 될것 같은데 한결이는 주말을 넘겨야 할 모양입니다.
빨리 건강회복해서 백일 사진도 찍고, 파티도 하고 해야하는데....
한결이 까지 건강해지고 퇴원하면 사진도 찍고 파티도 하고 해야겠습니다......
근데 오늘 가보니 애기 엄마도 체력이 약해졌는지 감기기운이 있어 약을 먹고 있네요....
애기들도 애기엄마도 빨리 낳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