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주세요...
- 작성일
- 2014.04.25 18:48
- 등록자
- 이정아
- 조회수
- 188
안녕하셨어요? 남편 광양파견 간다고 사연올린지 6개월이 되었네요.. 기쁨 맘으로 다시 글올리고 싶었는데... 회사 사정 때문에 2개월을 더 연장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라디오 듣으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었는데... 참 힘드네요..
사실 지난주가 저희 결혼11주년이였어요..지난주에 남편 파견이 연장됐다는 얘기와 가슴아픈 대형사고로 결혼기념일 참 우울하게 보냈거든요.
딸들도 이번주면 아빠가 돌아온다고 달력보면서 세고 있는데 아이들 한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른들이 한 약속인데....
그래도 힘을 내야 겠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왕국 ost중 울라프 의 In Summer 노래로 아빠가 여름이 되면 돌아온다고 음악을 듣으면서 잘 설명하고 싶어요..
자의든 저희처럼 타의든 주말부부 하고 계신 분들 힘내시구요.. 다시 2달후 기쁜맘으로 다시 글올릴께요.
혹 선물을 주신다면 보리피자아저씨로 부탁드리구요. 사실 사연 읽어주시는것만으로도 큰힘이 됩니다.. 사연은이번주 27일 일요일 8시에서8시30분사이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