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개업식을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14.05.29 22:41
- 등록자
- 정진
- 조회수
- 252
정말 오랜만이에요 세원씨^^
제가 결혼하고 포항에서 살게 된게 벌써 7년이 다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포항에 아는 사람이 없어서 세원씨가 저에겐 좋은 친구였어요.
고마워요^^
거의 칠년이 다 되어가는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요.
전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또 제 동생들이 다 포항으로 오게 되었답니다.^^
아무런 연고가 없던 포항이 이젠 제2의 고향이 되었어요.
세원씨 저는 우리 형제들 중에 큰 딸이에요. 제 밑으로 동생만 셋이지요.^^
그 중에 큰 남동생이 내일 정육점 개업식을 해요.
미술을 전공한 동생이 정육점을 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 일을 시작한지 벌써 몇년이 지났고, 지금은 그 방면의 달인이 되었어요.ㅋㅋ
드디어 내일(30일) 가게 개업식을 하는데 큰 누나인 제가 아무 도움도 주지못했어요.
그래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세원씨를 통해서라도 저의 이런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순원아 큰누나가 도움이 되지 못해 정말 미안해.
그래도 항상 널 걱정하고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은 누구보다 커.
네가 이 가게를 시작하기 위해 얼마나 많이 준비하고, 또 걱정하면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는지 잘 알아. 네가 노력한 만큼 잘 될거야.
순원아 우리 장남 !!
정육점 대박날거야.
기운내!!! 아자아자 화이팅!!!
제 글은 3~4부에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신청곡은 이한철의 슈퍼스타(괜찮아 잘 될거야)로 해주세요 꼭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