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위한 사연
- 작성일
- 2014.06.24 07:39
- 등록자
- 김지숙
- 조회수
- 173
세원씨 정말 오랫만이예요~
예전엔 사연도 자주 쓰고, 여유있는 삶을 살았던 것 같은데,
지난 3년간 임신하고, 출산하고, 육아한다고
저를 잠시 잊고 살아간 것 같네요^^
오늘 아침에 방송 듣다가 불현듯 생각이 나서 이렇게 사연 올려요~
사실 오늘이 제 생일인데, 신랑과 아이 챙긴다고
제 생일은 이제 뒷전이 되어가고 있네요~
이러한 현실이 잠깐 속상한 마음이 들때도 있지만
제 옆에 있는 듬직한 신랑과 애교로 똘똘 무장한 장난꾸러기 아들을 보면
두 사람과 함께인 지금이 너무 행복하답니다.
그래도 오늘은 오롯이 나만을 위한 축하 곡을 원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포항의 모든 엄마들에게도 화이팅 해주세요!
비온 뒤 맑은 날, 상쾌한 아침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사연곡 델리스파이스 고백이나 자우림 171717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