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셋 아빠 생일축하해요?
- 작성일
- 2014.06.26 06:54
- 등록자
- 장혜란
- 조회수
- 241
결혼한지 11년차. 직장다닌다는 핑계와 제 작년 까지의 출산으로 아빠의 생일을 그냥 대충 넘어간듯해서 못내 마음에 걸리더군요, 그래서 5시에 일찍 출근하는 신랑 모른척 잘가 하고 눈을 비비며 미역국, 잡채.,불고기, 밑반찬해서 아침공기 마시며 어머니집으로 배달하고 왔네. 여보 아침은 어머니랑 맛있게 드시고 저녁에는 아들셋이랑 여우같은 마눌이랑 파티해요..나의 선울은 이글과 내일 당구장 갈수있는 쿠폰을 주겠소.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상은의 사랑해 사랑해 부탁드립니다. 7시 30분이면 무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