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일을 시작한 아내에게
- 작성일
- 2014.07.31 01:12
- 등록자
- 이경우
- 조회수
- 201
안녕하세요! 세원씨. 지금 시간이 벌써 새벽 1시가 지나고 있네요.
지금 아내는 방에서 자고 있습니다.
첫째를 낳고 일을 그만 둔후 10년만에 일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는 아내, 힘도 들만한데 지금 하는 일이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고 항상 웃는 아내에게 뭐하나 제대로 도와주지 못하는 것 같아 이렇게 노래라도 선물해 주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사랑하는 김민경, 10년만에 다시 일하게 된것 축하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항상 즐거워하는 당신 보면서 나도 힘이 나는 것 같아. 피곤할 법도 한데 집안일까지 해내는 당신을 보며 나도 느끼는게 많아. 지금처럼 항상 즐거워하며 우리 가족 항상 사랑하며 살자. 사랑해!!!! 신청하는 노래의 가사처럼 내게로 와줘서 고마워!!! 아주 많이 많이 사랑해.
노래는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 3부 첫곡으로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