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신랑 생일축하 사연좀 읽어 주세요~
- 작성일
- 2014.10.27 21:03
- 등록자
- 권은정
- 조회수
- 512
이제 결혼한지 두 달채 되지 않은 신혼부부 입니다.
결혼하고 처음 맞이하는 신랑생일~좀더 특별하게 해주고 싶어 사연 신청합니다.
혼자 듣던 라디오를 함께 들으며 언제나 퀴즈에 열심히 문자로 참여하며 1등을 바라는 귀여운 우리 신랑~ㅋㅋㅋ 세원씨의 예쁜 목소리로 축하 부탁드려요~^^
규백씨~
연애의 기간보다 얼만큼 서로를 신뢰하고 아끼는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하던 자기~
짧은 연애끝에 결혼한 우리가 이젠 부부가 되어 서로가 서로를 아끼고 위하며 서로의
피곤함에 격려를 보내며 토닥여 주고 있네요...
요리에 취미가 없는 나라 맛난 음식을 해주진 못하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항상
맛있다고 이야기해주는 당신... 내가 피곤한 날엔 기꺼이 요리 실력을 발휘하며 맛난
요리로 날 감동시키는 당신.. 말하지 않아도 아주 많이 고마워 하는거 알죠?
서로가 피곤하단 말을 노래처럼 하고 다니지만 난 당신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하루의
피곤함이 모두 사라진답니다^^
긴 시간을 함께 살면서 우리 서로 다투고 싸우는 일도 있겠지만...
조금은 양보하고 조금은 배려하며..., 우리 둘이 서로 의지하고 아끼며, 행복한 날이 더
많도록.... 그래서 웃는 날이 더 많도록... 그렇게 살아요~
10년이 지나도 당신을 만나, 그리고 나를 만나 우리 행복하다고 말 할 수 있도록 우리
사랑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사랑합시다.~ㅎㅎ
귀여운 우리신랑 성규백씨~ 사랑합니다. 생일축하해요~
신청곡은 에프엑스 - Surprise Party 입니다.
노래가 안되면 생일축하곡 아무거나 괜찮아요~
시간은 7시20분~7시 50분 까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