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합니다.
- 작성일
- 2015.01.19 10:29
- 등록자
- 이미정
- 조회수
- 454
안녕하세요 세원씨~~
세원씨 목소리들으면서 출근한지도 기억속에서만 5년이 넘었네요.
수줍게 사연보내는 이유는 열심히 산 나에게 축하메세지 남길려구요.
1월29일은 저의 42번째 생일입니다. 운명의사람 신랑 만나지 20년. 어느듯 결혼한지도
18년접어드네요. 큰아들이 고등학교 입학통지서를 보니 세월이 참~~
옛날 어르신들 세월이 유수와 같다더니 정말 옛말틀린거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18년 쉬지않고 열심히 살아준 나, 너무너무 기특하고 장해서 이번 생일에는 스스로에게
칭찬좀 해줄려구요.
"미정아~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 직장생활이다 집안일이다 학업이다 하면서 고생많이
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알지"
해마다 미역국 끓여주는 울 신랑, 엄마짜증 받아주는 큰아들, 귀염둥이 작은아들.
모두모두 사랑해~~
신청곡은 세원씨가 들려주세요. 세원씨가 들려주는 곡이면 모두가 좋아요.
※ Voice To Voice 관람티켓원합니다. 20년기념으로 울신랑이랑 꼭 가보고 싶어요. 사는게 바빠 여유부리지 못한 세월이었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