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가 돌잔치해요 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15.10.03 06:25
- 등록자
- 김미애
- 조회수
- 318
안녕하세요 세원언니
일 다닐땐 매일아침 출근길에 듣던 언니방송을 아기를 낳고 육아를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벌어져만 갔네요 한번 듣기가 힘든방송이 되어 버렸어요 그흔한 티비며 라디오를 접하기란 힘이 든 1년동안 시간들 긴 시간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가을이 성큼 와버렸네요 애기낳는고통보다 10배는 더 힘들었던 1년의 시간들이였지만 우리아가가 건강하게 이쁘게 커서 오늘 돌잔치를 한답니다 태교방송으로 언니목소리 노랫소리를 들어선지 노래소리만 나오면 들썩들썩 라디오 켜면 제일 먼저 걸어와 좋다고 소리지른답니다 ㅋ
오늘 저에게 하나뿐인 눈에 넣어도 안아플 소중한 아들의 첫번째 한살파티를 해요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우리 잔치 잘치를수있게 빌어주세요 방송을 들으면 힘이 날꺼 같네요
"사랑하는 내아가 주한아 돌잔치 한다고 추석연휴내내 40도 넘는 고열로 고생했지 1년의 미션성공하느라 늘 미리 아팠던 너였는데 이제 기고 앉고 서고 걸었으니 뛰기만 하면 미션성공이야
이제 아프지말고 오늘 잔치 웃으면서 잘하자 축하해 그리고 1년동안 엄마에게 기쁨을 줘서 고마워 울아들사랑해 모든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아이로 자라라
이제엄마껌딱지 하지말자
신청곡:10월에 어느멋진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