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생일축하 사연입니다.
- 작성일
- 2018.02.07 11:49
- 등록자
- 김병권
- 조회수
- 202
안녕하세요.
저는 효자동 나무같은사람 김병권 입니다.
2018년2월11일(일) 오늘은 사랑하는
쉴러하에바 류드밀라의(Sherlockhaeva Lyudmila)
스물세번째(23살, 1995년생) 생일을 축하 하기위해 글을 드립니다.
3년전 2015년 2월에 한국에서 처음만나
지금까지 알콩달콩 지내고 있는 것에 항상 감사해요.
서로의 말이 서툴러 모든 감정과 마음을 전달하지 못해
속상한 적도 있지만,
서로가 조금씩 배워나가면 언젠가는
잠꼬대를 듣고 웃으면 이야기하는 날도 있겠죠?
오늘의 생일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내일 미소 지을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게 노력할게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야 류블류 바스(러시아어 ^^)
샘김-Who are you(도깨비OST) <- 이노래는 반드시 선곡 부탁 드립니다.^^
아델-When we were young
가을방학-취미는 사랑
개리&정인-사람냄세
2NE1-내가 제일 잘나가
소녀시대-힘내
이상은-언젠가는
이승환-세상에 뿌려진사랑만큼
헤이즈-널 너무 모르고
G Dragon-무제
아이유-가을아침
악동뮤지션-오랜날 오랜밤
마크툽-Marry Me
박정현-P.S I love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