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사연보낸 엄마입니다.
- 작성일
- 2019.04.25 15:51
- 등록자
- 정경숙
- 조회수
- 342
6주전 겁쟁이 아들 해병대 보냈다고 사연보낸 늦둥이 50대 엄마입니다. 그때 사연이 나오고 아이가 기분좋게 입대하였는데 오늘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다만 자대배치가 백령도라 걱정이 많이 되지만 이제까지의 삶의 욕심냄을 가장 힘든곳에서 군생활하게 됨에 어쩜 감사합니다. 자랑하고 싶어 글남기는데 힘내는 응원의 노래~ 싸이의 챔피언 부탁합니다. 모닝쑈도 항상 아침 출근길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2부 끝곡으로 가능할까요? 틀어주시면 감사하고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