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고 고마운 하루 입니다
- 작성일
- 2020.01.04 07:16
- 등록자
- 장은경
- 조회수
- 267
아이들과 신랑은 시댁에 행사가 있어 출발했고 저도 출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한테도 너무 소홀히 했어요 엄마 마음은 늘 쇳덩어리처럼 무겁네요. 엄마 힘들다고 장난감 정리는 물론이고 잘 다녀오겠다고 편지까지 써놓고 가는 예쁜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힘내 보려고 합니다. 워킹맘님들 응원합니다. 신청곡 ㅡ 럼블피쉬 비와당신 (8시 전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