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생일축하해주세요
- 작성일
- 2020.06.03 19:58
- 등록자
- 윤영탁
- 조회수
- 234
안녕하세요 세원씨 매일아침 출근길 잘듣고있어요 오늘은 제가 제일 사랑하는 딸아이생일입니다 8년전 아침 출산하러가는길에 사연보내놓고 진통 참으며 병원앞 차안에 기다리다 세원씨의 건강하고 예쁜아이낳으세요 라고 말 듣고 바로 들어가서 낳은딸이 벌써 초등학교2학년입니다 항상 밝고 친구들도 많은 우리집 예쁜딸 윤하윤 아빠 엄마 오빠가 진짜많이 사랑해 지금처럼 건강하고 밝게자라줘 오늘 생일축하해 라고 꼭 전해주세요 신청곡은 하윤이가 좋아하는 태연의 사계 3부첫곡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