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일 와이프 생일 축하해 주세요
- 작성일
- 2023.09.11 16:11
- 등록자
- 송지우
- 조회수
- 119
오늘은 올해 큰 아이가 고등학교 입학하면서 아침 일찍 등교에 저녁 늦게 하교까지 챙기고, 거기에 직장까지 피곤한 일상에서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가족들 챙기는 너무나 고맙고 사랑스러운 와이프 43번째 생일입니다.
김주영씨
오늘은 아이들의 엄마, 아내보다는 주영이라는 이름으로 행복한 하루 보내면 좋겠네.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해. 그리고 늘 고마워
앞으로도 우리 가족 행복하자.
축하곡은 이소라의 생일축하해요. 시간은 9.12일 7.30분 정도로 소개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