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출근하는 엄마랑 같이 회사가는 아들에게..
- 작성일
- 2024.07.29 16:52
- 등록자
- 조윤자
- 조회수
- 109
오늘 아침 출근하는 차안에서 아들생일날 엄마가 휴가내서 같이 듣는다는 사연을 오늘부터 돌봄교실도 방학이라 3일간 함꼐 회사로 출근하는 울 아들과 들으면서 내일 30일은 아들생일날 엄만 출근하는데. 미안함과 부러움이 교차하더라구요.. 사랑하는 아들 오성훈 10살의 생일을 축하해 엄마에게 온 선물. 너의 존재가 삶의 이유며 너로 인해 너무 행복한 엄마가.
가람과 뫼의 생일을 들려주세요 시간은 2부 첫곡으로 부탁드립니다. 더운데 수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