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늘 DJ 원이님의 모닝쇼 잘 청취하고있습니다.

저와 53년을 함께해온 권금선 여사님의 생일입니다.

처음 만났을때는 정말 미인이였는데 세월은 어쩔수없나봅니다.

그렇치만 이제는 지금의 모습이 더 아름답구려.

모든 일들이 처음이지만 잘 해쳐나가리라 믿소.

민기.은지 키운다고 고생많으셨소.

난항상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만 한번도 나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오.

그러면 어떠하리오

하루 하루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루를 보낸것에 감사하고있소.

늘 고맙고 사랑하오.

세원님 저의 로또같은 존재 여사님의 생일은 축하해주실거죠.

2부에 방송부탁드려도 될런지요.

금요일 방송부탁드려요.

P/S 돈보다 꽃을 좋아하는 여인이라서.  신청곡 에일리가 부른  .이상우ㅢ 하룻밤의꿈 제가 에일리 팬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