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고싶어서
- 작성일
- 2002.01.08 13:13
- 등록자
- 민정
- 조회수
- 1148
벌써 포항에서 혼자 생활한지도 2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올해도 여전히 혼자 생일을 맞이 하게 되었네요.
주중이라 부모님께 가기도 힘들고 해서 사연 띄웁니다.
요즘은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맘도 자꾸 추워지내요. 그런와중에 생일이라서 그런지 더욱 심란하네요.
이런 맘이 밝아질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갈쳐주세요.
Please!!!
제 생일 축하 해 주실꺼죠?
감사합니다.
신청곡 Lisa Ono "You are the sunshine of my life"
박학기 "향기로운 추억"
토이 "좋은사람"
델리스파이스 "항상 엔진을 켜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