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생신 이랍니다..^^ 추카해주세요
- 작성일
- 2002.01.13 22:19
- 등록자
- 김인호
- 조회수
- 1118
안녕하세요 소라누나..^^
내일은 제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저희 엄마의 생신 이랍니다.
평소 말도 제대로 안 듣고..
많이 속만 썩혀 드려서..
늘 죄송하고 감사 하답니다.
어느덧.. 저도 고등학생이 된답니다.
나이 한살 더 먹은 만큼..
어머니 아버지 말씀.. 잘 듣고
중학교때랑은 또 달리..
의젓한 모습 보이도록 노력 많이 하겠다고... 전해주시고 축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