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씨...긴급
- 작성일
- 2002.01.17 06:20
- 등록자
- 김영옥
- 조회수
- 1333
소라씨.
저는 정말 부자인것같아요.
저의 고객들과 많은사람들이 저에게는 모두 소중한 보석들이니깐요. 진짜 부자죠....
그중 진주처럼 이쁜 영자언니가 조금 힘들어하고 있어요.
저와같은일을 하고 있는언니인데 이제 일시작한지 얼마안되어 가끔 속상해하고 있어요.
그럴때마다 마음이 아파요.
우리의 삶도 고난과 고통의 바람에 잘견디어 내야만 크고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다고 하네요.
소라씨가 큰소리로 언니께 힘내라고 꼬옥좀 외쳐주세요.....
영자언니께 오늘 멋진일이 생겼음합니다.
소라씨...
그노래듣고 싶어요....
피아노 삽입곡: 내생에 봄날은 간다"
제목이 맞는지.....
""""소라씨 언니랑 8시30분경에 함께 듣을수 있을까요>>>
이방송듣고 하루시작하면 오늘하루 잘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