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네여
- 작성일
- 2002.01.21 08:27
- 등록자
- 예비엄마
- 조회수
- 1164
소라언니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글을 띄우네여
제가 엄마가 될거라구 자랑한거 기억나시나 몰라여
실은 제가 넘 힘이들어서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이쁘게 자라야할 아가가 제가 싫은지 멀리 하늘나라로 가버렸네여
넘 슬픈데 신랑은 옆에없구(설서 직장생활중)
누구하나 위로해 주는사람은 없구
그래서 이렇게 언니한테 부탁을 드리네여
제가 힘 낼수있도록 노래나 한곡 들려주세여
그럴수 있죠
신청곡은 플라워의 눈물이요
좋은 하루되세여
(7시30분에서 8시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