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실거죠^**^
- 작성일
- 2002.02.01 07:44
- 등록자
- 뚱이
- 조회수
- 937
사랑하는 친구가 자기 반쪽을 만난지 벌써 횟수로4년이나 됐대요
지겹지도 않나 몰라(샘이 나서 해본말이예요)
잘하면 올해안에 좋은 소식이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친구가 우리들이랑 같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간다고 못하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은 힘들잖아요
(아직 확실하지도 않는데 제가 너무 오버한거 아니겠죠)
어쩌던 만난 날 축하한다고 좀 전해주세요
죄송하지만 방송시간은7시50분에서 8시사이에 좀 틀어주세요
너무 무리한 부탁인지 알고 있지만 좀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