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해요. 하지만 다시 부탁합니다.
- 작성일
- 2002.02.02 17:55
- 등록자
- 체리
- 조회수
- 1040
소라씨 안녕하세요.
아침내내 노래가 나올까 기다리며 녹음준비하고 있었는데 끝내 듣을수가 없더군요.
제가 부탁한 곡을 찾지 못해서 그런건가요.
그럼 김은실 아나운서께 물어보시겠어요.
제가 몇달 전에 FM은 내친구에 부탁해서 듣은적이 있거든요.
내일은 꼭 부탁할께요.
그럼 잘 지내세요.
오늘 아침의 서운함을 접고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부탁한 곡은 엽청문의 가을이 가고 가을이 오네요.
신청시간은 8시 30분에서 9시 사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