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안녕하세엽~!!
오늘은 무엇때문인지 기분이 우울해서...이곳에 글을 올리면 기분이 점 나아질까 싶어서엽...
어제 제가 항상 맘에 그리고 사람에게 멜을 보냈어엽.그냥 별루 기대안하구엽.근데 답장이 왔더라구엽.어찌나 기분이 좋던지...근데 왜 우울한건지...그건 아마도 저의 끝없는 욕심때문인가봐여.일케 연락이 되고나니까 함 보고싶고 그러네엽...과욕은 금물인데..쩝~
근데여 다시 사춘기가 된것같아여.정말 마니 설레이는거 있져.ㅎㅎㅎ
그 사람이 이 방송을 듣고있다면 좋겠어여.
그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랩니다.유엔의 '선물'
꼬~~~~~~~~옥 들을수 있길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