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해사랑
- 작성일
- 2002.02.07 19:02
- 등록자
- 김아무개
- 조회수
- 1020
안녕 하세요,,
소라님 저 김아무개(김찬우)입니다,,
이번주 시간이 빨리 지나는 것 같네여
다음주가 설연후라서 그런가봐요,,
소라님 내일 금요일은 우리 "흥해사랑" 정모가 있는 날입니다,,2000년11월11일 카페를 만들어 놓고 지금 까지 회원수가 190명...
우리 카페는 항상 남을먼저 생각 하고 가족처럼 같이 지낼 수 있는 카페 입니다,,
한달에 한번에 정모와 봉사 활동 진짜 좋은 사람들입니다,,모두 형,오빠,,언니.친구 동생 처럼 ,,카페가 아니어다면 모두 모르고 지낼 사람들인데 모두가 인연이 될려고 이렇게 만나는것 같네요.
##상처를 주지 않고 사랑하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이가.
소리 없이 아픔을 감싸준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우리 흥사가족님 모두가 다 이런 사람 입니다..
오랜도록 기억 하고 싶은 흥사 가족 사람들..
저 김아무개(김찬우)진심으로 사랑 하고 언제나 같이 하고 싶다고 전해주세요,
항상 건강 하고 행복 하라고,,
신청곡 있습니다.(누구지 잘 모르겠지만 "러브"노래에 있었서)
당신은 사랑 받기 태어난 사람
부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