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파요
- 작성일
- 2002.02.15 11:57
- 등록자
- 박순옥
- 조회수
- 1094
마음이 아파요
품안의 자식이라고 했던가요
힘들게 농사 지어 공부시키고 결혼시키고
이제는 병들고 힘없으니까 자식들은 모두
자기 생활에 바빠서라는 핑게로 해드리는것이
없네요 멀지많아 우리들의 모습을 보는것같아요
그리고 부모님께서 걱정하실게 뻔한 일을
왜 왜 하는지 이해할수 없는일들입니다...
걱정하신다고 문제가 해결되나요 ???????????????????????
마음이 정말 아파요.......
신청곡:김건모(핑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