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벅 마니받으세영^^
- 작성일
- 2002.02.16 00:00
- 등록자
- 진냄이^^
- 조회수
- 954
언니 안녕하세여...
올해 절업한 진영이라고해염...
구냥 새해복 마니 받으시라구요...
사실은 조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말을 못하겠어여..
친구로 지내다가 사겼거덩여.. 근데 열흘정도 가서 헤어졌어여..
그리고 아직 칭구로 지내고있어여..
넘 흔한 이야기죵~~ㅋㅋ
알고있어여..
하지만 넘저아여... 다른남잘 만나고 싶어더.. 날잘
이해 해주는 아이는 이칭구 밖엔 없어여..
아직 많은건 알쥐 못하지만...
그래두 정이 많이 가여...
ㅋㅋㅋ
그냥 언제 가는 고백하려고 맘먹고 있어여..
언니두 같이 속으로 나랑 빌어줄래여...
잘댈꺼라고...
언니 잘자고.. 멈건강하고.. 맨날행복하구..
언니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