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일
- 2002.02.23 08:16
- 등록자
- fox
- 조회수
- 744
오늘은 정말 즐거운 날입니다.
1주일 동안 기다린 토욜이잖아요
소라언니의 방송은 8시부터 늘 듣고 있었요.
참여하는건 오늘이 첨이네요.
날씨가 넘 좋고 오늘이 토욜이라서 기분이 좋아서
이 기분을 계속 느끼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저의 싸랑하는 여동생의 22번째 생일이랍니다.
아침에 일어나다가 제가 잘못일어나 동생의 배를 눌렀지뭐예요.,
이히히히
사과도 하고 생일 축하도 했지만. 아무래도 방송을 타는게 더 좋은 선물이 될것같아서..
신청곡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곡으로 언니가 들려주세요....
버트미들러의 로즈....
제가 듣고 싶어서 ...괜찮나요? 가수이름이 맞나 모르겠어요.
그럼. 언니도 주말 잘 보내세요
넘 급한 나머지 동생이름을 안 썼다.
이름은 소영이예요.
이름 예쁘죠?
축하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