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마누라 예쁜엄마
- 작성일
- 2002.02.25 10:58
- 등록자
- 윤정옥
- 조회수
- 1013
처음이네요.^.^ 이렇게 제가 모닝쇼에 사연을 올리다니요. 전 이제 26살이구요. 하지만 6개월이 다되어가는 아들과 성실하고 절많이 사랑해주는 한 남자의 마누라랍니다 . 매일 똑같은 직장일에 절위해 아들을 잘 돌봐주는 저의 오빠(신랑)을 위해 .. 조금이나마 생활의 활력을 주기위해 보냅니다.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화이팅"이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아들 재우도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자랐으면... 저의 작은 바랩입니다.언니도 건강하시구요 [유리상자-사랑해도 될까요?]듣고싶어요. 8시~8시20분사이에 듣게해주세요..*^^*
27일 아침에 듣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