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2.02.27 17:56
- 등록자
- 이선혜
- 조회수
- 888
안녕하세요!
좀 오랫만에 사연을 띄우네요,,,
벌써 2월도 낼이면 다구, 3월이면 저의
남자친구가 마산에있는 학교로 복학을 해요.
1년동안 정말 많은시간을 함께 했는데,, 알고
있었지만 또 각오도 하고 있지만 곁에 없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허전한거있죠?
가고 나면 많이 쓸쓸하겠지만, 한마디만
전해주시겠어요? 우리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참자구요.
글고 많이 많이 사랑한다구요...
신청곡 : 쿨의 '아로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