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미안해서...
- 작성일
- 2002.03.05 05:04
- 등록자
- 별이
- 조회수
- 922
어제 저녁에 동생이랑 말 다툼을하고선 동생이 울먹이는 목소리로 전화를 끊었어요
넘 맘이 아프더군요 전 동생을 무지 사랑하는데...
언니 제 동생에게 제가 미안해한다고 좀 전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너무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오늘 저녁에는 웃으면서 봤음 좋겠다고 꼭 전해주세요
동생 이름을 불러 주세요 미야라고.....
신청곡은 강타"그해여름"
시간은요 8시10분~20문쯤이면......
그럼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