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고싶은 그녀
- 작성일
- 2002.03.07 16:26
- 등록자
- 김용태
- 조회수
- 885
3월달에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
요즘 꽃샘 추위가 한참인거같네요
날씨가 겨울날씨인거 있죠 감기 걸리기 쉬운 계절입니다
요즘 그녀는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데
잘하고있는지 모르겠군요 저는 한참 그녀를 걱정하고있는데 그녀는 제가 걱정해주는 것도 모르고있을겁니다 전화도 자주 하고하는데 말이죠 그녀는 요즘 한참일하는라 바쁠텐데 저는 한가하게 컴퓨터 앞에서 글을
쓰고 있다니 참 웃기는 일이죠 3월14일 발렌타인DAY
인거 아시죠 그녀를 만나면 선물을 줄려고 부푼기대를 하고 열심희 준비를 하고있담니다 과연 그녀는 감동을 할까요 제가 이만큼 신경을 써가면서 준비를 하고있다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