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보시오. 그리고 과거에 내가 욕한사람들
- 작성일
- 2002.03.09 16:48
- 등록자
- 김기돈
- 조회수
- 1063
안녕하십니까?
황소라양
그동안 제가글을 올려서 욕하거나 나쁘게 말한사람들은 과거지사이긴 하지만 다 욕먹을만한 사람들입니다.
이생각은 추호에도 거짓이없고 그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에 황소라양에게 나쁘게 말한건 그때 제가 생각하기에는 포항mbc에 진실되게 보내면 도리어 안좋게 나타나더군요.
한번은 당신에게 모욕적이고 인신공격적인 글을 올렸는데 그건 그당시에는 포항mbc가 나의글을 나쁘게 이용한다고 생각해서 였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생각해서 짜증나기도하고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래서 전화가 왔었지요.
그때는 제가 장난이었다고 말할수밖에 없지않습니까?
당신에게 모욕적인 글을 올렸으니 혹시 경찰서로 모욕죄로 직행할수도 있는 노릇이었기에 그래서 장난이었다고 말한겁니다.
하지만 다른글도 다 장난이나 사기라고 생각들 마십시오.
포항mbc여러분들과 그친지분들 친구분들..
다 진실이거나 제 속의 말들을 세련되지 않았지만 여과하지않고 생속대로 밝힌겁니다.
제가 과거에 욕한사람들 과거지사이긴 하지만 충분히 욕먹을만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하고싶은말은 제가 올린글을 이용하거나 써먹지들 마십시오.
포항mbc여러분들.
그리고 반대로 얘기하지마십시오.
제가 잘못한게 뭔지 묻고싶습니다.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제가 무슨죄를 지었습니까?
전 생속대로 제가 깨지거나 망가질줄 알았지만 그대로 보냈습니다.
제가 점이라도 보고 보내는줄 아십니까?사이버운세라도 보고 올리는줄 아십니까?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포항mbc관계자분들.
그리고,한때는 정이나 아는사람들과의 인간관계때문에 소신을 굽히긴했지만 그동안 보낸글들은 거짓말이나 장난이나 사기가 아닙니다.
제가 욕한사람들은 충분히 그럴만합니다.
그리고,까짓거 한마디 더하겠습니다.
군생활 제대로 안한분들 동사무소 방위나 보충역이면서 군생활 아무것도 모르면서 후배 우성진의 말을듣고 함부로 판단하는것 같은데 군생활 편하게한 졸따구가 뭐를 안다고 그러는지...나는 군생활 잘하거나 특공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충실히 열심히했고 시간은 약간 아깝게 때운것도 있지만 남할건 다했습니다.
그냥 군생활 처음할때 사실대로 말하자면 너무 많이먹어서 설사병이 나고 스테미너가 약간 딸려서 군기록카드에다가 약간 비굴하게 쓰긴했지만 난 누구보다 군생활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말이 나온김에 학창시절때도 나는 순진하게 보냈고 지금도 순진한 편이지만,그때는 야비한일들은 격지않았지만,요즘 보면은 내가 말실수나 이것처럼 손실수한것을 그대로 이용하거나 자기들 유리하게 써먹는다니...그리고 성당에서까지 자기들 유리하게 나는 그런적도 없는데 반대로 말하니 이게뭡니까?
사람들이 할짓인지?
포항mbc에 실망했습니다.
내가 한말들을 이렇게 나쁘게 이용만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추호에도 내가 잘못한걸 모르겠고 내가 욕한사람들은 욕먹을만합니다.
생속대로 다 빼줬는데 나쁘게 이용만당하니 이게 뭐하자는 play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