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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머리하러 미용실왔다가..동생기다리면서 몇자 적습니다.그냥 아침마다 모닝쇼 들으면서 출근준비하거든요.항상 하루의 시작을 언니 목소리로 시작하거든요.벌써 한주가지나고 토요일이왔네요언니 시간되면 이승철의 고백 들려주세요부탁해요아직 동생 더 기다려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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