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고 싶어요...
- 작성일
- 2002.03.20 01:00
- 등록자
- 김현이
- 조회수
- 820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방송으로 축하받고 싶어서 사연 올려요..
결혼전에는 친구들이랑 함께 모여 많이 축하 받으면서 같이 영화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랬는데
결혼하고 보니 그런것도 할수 없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때가 조금은 그리워도 집니다. 하지만 2,3년 있으면 우리 조그만 아가가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노래를 불러주겠죠?
조그만 입으로 말입니다.
저녁에 남편과 아가랑 외식이라도 했으면 좋겠는데 남편이 그렇게 할지 모르겠네요...
생일인건 알고 있는데 요즘 회사일이 넘 바빠서 매일 밤 늦게 퇴근하니까 어찌 될런지 모르겠네요...
생일도 축하해주시고, 매일 일한다고 고생하는 남편에게도 힘내라고 해주세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