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 작성일
- 2002.03.20 16:26
- 등록자
- 이종륜
- 조회수
- 765
한번도,, 단한번도 말해본적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이렇게 말을 할려고 용기를 냅니다.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단어중에서 이 한마디를 대신할 단어는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머릿속을 스치는 유일한 단어입니다.
이제서야 느끼는거 같습니다.
같은곳에서 삶을 공유하고 부모님들의 보호아래 있을땐..
고마움을 미처 몰랐습니다.
이렇게 타지에서 생활을 하고 혼자힘으로 살아가야하고
무엇이든 제 의견으로만 삶을 만들어가야지 된다고 생각을 하니깐..
이제서야 그 고마움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왜 그땐 몰랐는지..
이렇게 후회를 하게 될지 몰랐습니다.
지금은 참 많이 바뀐거 같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느끼는거지만..
어느덧 저도 제 자신을 올바른 사람으로 만들어 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예전엔 부모님의 보호아래 있었을땐..
응석도 부리고 편하게만 생활을 했었는데..
근데.. 지금은 힘이들어도 힘이 든다는 표현을 해선 안됩니다.
왜냐면.. 저보다 어느 누구보다 절 걱정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근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보고 싶죠??
6시간이란 먼곳에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제가 부모님에게 죄를 마니 지어서 그런지 너무 마니 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후회할걸...
엄마..아빠.. 사랑해요
어떤말로도 어떤 표현으로도 어떤단어를 사용해서도 제맘을 전하지 못하지만.
그렇지만,, 그래두 사랑해요
먼곳에 있지만.. 그래두 마음만은 늘 함께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사랑해요..
너무 마니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