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은 별로지만 마음만은 새로와 지고픈 하루 입니다.
- 작성일
- 2002.03.21 07:46
- 등록자
- 조명숙
- 조회수
- 778
안녕하세요 모닝쇼 여러분 그리고 황소라씨!!
아침마다 출근길(AM8:30~8:50) 차안에서 모닝쇼를 듣고 다니는 애청자입니다.
이곳 까페도 생겼다길래 가입도 하게 되었구요.
늘 다른이의 사연을 듣고만 다니다 제가 글띄우긴 첨이네요.
전 포항에서 경주까지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자 한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한 학부형에 그리고 저녁엔 선린대학 인터넷방송전공을 하고 있는 학생이기도 합니다.
울 과에서 제가 젤로 나이가 많은 왕언니에요
야간생들이라 낮엔 일하느라 저녁엔 학교 오느라 고생들이 많은 같은 과 동생들과 함께 듣고 싶어요
새론 기분으로 오늘 하루를 준비 하고 싶네요
노이즈 - 어제와 다른 오늘 신청합니다.
카페가 활기를 띄었슴 하는 바람과 함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