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동생 생일이어요
- 작성일
- 2002.03.22 12:58
- 등록자
- 박현지
- 조회수
- 766
안녕하세요..소라언니...
맨날...출근길에.듣기만한것이..벌써..언~~ 어머
죄송해요..정확이 기억이 안나네..
어째든..언니가.첨 시작할때부터..줄곧 들어온..왕왕 애청자랍니다..언니의 ..걸걸한 목소리가...꾀꼬리가 되기까지...하하..미안해요...
그런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긴 첨이네요...
이렇게 모닝쇼 문을 두드리게 된것은 다름이 아니라.
우리 회사 동생..진영이의 생일을 추카하기 위해서랍니다...
고등학교 딱지도 떼기 전에..입사해서...
벌써....8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네여..
그동안 잘해주지도 못하고...해준것도 없구 해서..
아침 출근길에.. 예쁜 음악들려주고 싶어서 사연을 남깁니다...
착한 우리진영이 생일 마니마니 추카해주시구요...
앞으로 직장생활 잘 하라고 전해주세요///
그럼..토욜아침(생일날)들으면 무지무지 행복해질것같은...노래...휴식의..사랑했던날을..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