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가 듣고싶데요^^*
- 작성일
- 2002.03.25 18:23
- 등록자
- 나애성
- 조회수
- 794
예전에 한번 사연 올린적 인는데...기억하시려나 몰르겐네요^^*
항상 아침출근길...소라 언냐의 목소리로 하루를 시작해요...그래서 항상 고마우네요...
제일 친한 칭구가 요즘 마니 힘들어해요...
예전과 다르게 요즘에는 겉으로 표현을 잘 안하네요..
칭구덜한테 짐이 될까봐 혼자서 헤쳐나가는 연습을 하나봐요....칭구한테 힘내라고 소라언니의 아리따운 목소리로 한마디 해주세요...아라쪄^^*
"은희야~~!!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내칭구....힘든일이 있더라도 힘내구...화이팅!!
칭구야!~~ 싸랑한데이~~ㅋㅋㅋ"
꺽이요...칭구가 이노래 듣고싶다네요...
한경일의 "한 사람을 사랑했네" 제목이 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