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요일은 그리도 짧은지,,,
- 작성일
- 2002.03.25 22:01
- 등록자
- 가시고기
- 조회수
- 806
친구들 다들 제대 하고 학교 복학하고 퇴직해서 돈 벌고 있는데 이제서야 군대가는 녀석이 있습니다 ㅡㅡㅋ
참 써글프겠져ㅡㅡ?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학사장교로소위로 간다는거랑 이렇게 뒤늦게 군에 가는 사람이
우리 친구 하나가 아니라 무수히 많다는거겠져ㅎㅎ;;
암튼 이 불쌍한(?)친구 녀석 위로해 준다거 잘 하지도못하는 소주를 얼마나 마셨던지 일요일 하루 종일 바깥 구경 한번 못하거 깨질듯 아픈 머리와 그 아픈 머리덕분에 쫄쫄 굶어 처량해서 배를 움켜진체 누워 있었답니다
할 일이 무지하게 많았는데...그래두 어김없이 월요일은 오더군요 지금은 화요일이 얼마 남지 않은 밤이고..누가 시간을 묶어 두는 밧줄 있음 빌려주세여!!
걍 횡설수설 해봤습니다 죄송~~ㅠ.ㅠ
신청이라 한곡 부탁해도 될까여?*^^*
도원경-다시 사랑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