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비라니~
- 작성일
- 2002.04.06 06:59
- 등록자
- 김하영
- 조회수
- 805
오옷~이럴수가~
ㅎㅎ...제가.조금전 밖을 내다보고 놀라서 나온말이예요~
왜냐구여?
오늘 저희가족이..소풍을...가기로한 날이거든요
오랫만에...친정엄마랑 큰언니네랑 작은언니...우리가족..이렇게...가까운.곳에.....가기로했는데......
무심하게도.비가내려버리네요~
가뭄때문에 절실하게..기다리던.비지만.....막상...오늘..내리니.....조금...미운걸요~~ㅎㅎ
하지만..전...김밥을...계속...만들.생각입니다.....비오는날.....실내에서.김밥먹으며.....보내는것도..색다를꺼란.생각이.드네요.......
ㅎㅎ
물론......다들...모여서지요~
요즘..힘들어하시는..친정부모님과...큰언니내외..조카경진이...그리고.작은언니...그리고.저희가족~
사랑하는...아들...도윤이와...같이.듣고싶어요~
유리상자~아름다운세상
소냐~너의향기
이문세~사랑이란 기억보다
꼬~~옥이요~~~~~
7시30분 되기전에...들려주시면..더욱감사~~~
즐거운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