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 작성일
- 2002.04.09 21:44
- 등록자
- 꺼벙이
- 조회수
- 790
안녕하세요..^^
황사가 끝나는 듯 했는데 다시 황사가 온다는군요.
내일 아침엔 흐린.. 아니 누런?? 하늘을 보는걸까요^^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건 오늘 우리 언니가 출근하는 마지막 날이랍니다..
왜냐면요.. 애기를 가졌거든요..^^ㅋㅋ
예정일이 일주일 정도 남았거든요. 그래서 조신하게 집에서 애기가 태어나길 기다린다고.. 휴가를 냈어요.
휴가는 내일부터구요.. 오늘이 마지막 출근이랍니다.
출산휴가가 그리 길진 않은데요.. 그래도 이제까지 회사 다니면서 피곤한거 힘든거 스트레스 다 참아가며 뱃속에 애기 잘 키운 울언니 장하다가 칭찬해주구요.. 남은 며칠 애기 잘 키워서 이쁜 애기 나오게 해 달라구요.. 전해주세요..^^
신청곡은요. 조규찬의 kiss입니다..^^
부탁드릴께요~~ 좋은 하루!!
참!! 그리구요.. 이모가 애기 나오길 간절히 바란다고도 전해주세요..^^ 이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