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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시골에서 난을 몇 뿌리캐다가 왔어여..그리고선 나름대로 예쁘게 심어놓고서 물을듬뿍 줬어여며칠이 지난 어느날 난은 그만 잎이 노랗게 물들어죽어가고 있었어여노랗게 물든 난을 보고있든 막내 규리가 아빠단풍은 봄에도 단풍이 있어 라고... 규리는 내 사랑하는 다섯살박이 딸이예여.. 신청곡 : moon light flower (가수는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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