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죠..오늘동생생일이었는데..
- 작성일
- 2002.04.17 01:02
- 등록자
- 강승희
- 조회수
- 835
세상에 오늘이 동생생일인데..깜박했지뭐에요..
오늘동생정화의24번째 생일이 좀 우울했나봐요..
단니던회사를 그만두고 지금은 선린대학학생인데담주부터 중간고사기간이라 친구들이랑 놀지도 못하고 집에서는 케익먹을사람없다고 미역국만 끌여주고 너무나 우울한것 같은데 ..언니로서 미안하네요..
정화야 24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금은 좀 힘들지만 3년후 넌 훌륭한 간호사가 되어있을꺼라 믿어의심치않는다 강정화 화이팅....신청곡은 코요테의비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