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0일 을 맞이하면서
- 작성일
- 2002.04.21 14:58
- 등록자
- 김경국
- 조회수
- 743
아침마다 출근길 모잉쇼를 들어면서도 사연한번 보내지못한 애청자입니다,저도 보낼사연이생겼어여~
요번4월26일이 우리가 한울타리에서 살아온지도
벌써 4380일 결혼 16주년이되는날입니다
17~18여년전 처음만나서 음악을모르던 나에게 음악을 가르춰주고 팝을 알게해준그녀 음악감상실문을 열고 들어쓰면 우리주제곡같은 음악을 들려주던 그 DJ
바로 그노래를 결혼기념일날에 들려주고싶어여~
EMMYLOU HARRIS 의 PLEDG MY LOVE
아마 그음악이나오면 당신은 집에서 난 차안에서 같이듣고 그옜날 우리들의 화려한 데이트 시절들을 회상하겠죠~~~~~~~~~~
세월의 무상함에는 어쩔수 업나봐여 얼굴엔 잔주름이
머리엔 하얀 서리가 드문드문 내려않아도
난 억수로 사랑한다고 전하고싶어여
제숙아 댓길로 쌀랑한데이 앞으로또 4380일 을 같이
싸랑하면서 그때도 이음악을 들을수있을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