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MBC

안녕하세요...소라 누나 오랜만에 이곳에 문을 두드려봅니다..저는 오늘부터..다음달 1일까지 휴가를 나왔답니다..막상 나오니 만날 사람이 별로 없네요..하지만 매일 아침 소라누나에 목소리를 듣는 것으로..만족할께요...
이 무더위를 시원하게 강타해 버릴 노래 신청할께요..
꼭 틀어 주세요... 코요테에 비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