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 작성일
- 2002.04.23 10:35
- 등록자
- 바다에비친하늘
- 조회수
- 747
먼저, 틀어주신 노래 자~알 들었습니다..
밖에 비가 오네요.. 그 사람이 무척이나 좋아하던 비가.. 아주 비를 좋아하던 사람이였습니다.. 전 비를 무지 싫어했구요.. 그 사람을 만나 조금이나마 비가 좋아졌었는데..
제가 선물한 우산.. 이제 쓰지 않겠죠? 그 우산속에 항상 같이 있고 싶었는데.. 저 바보같죠? 그 사람 그렇게 보낸지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나버렸군요.. 그 사람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데 그 사람은 싫은가봐요..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이런 감정.. 아직 사랑이면 어떡하죠? 이젠 만날수 없는데.. 이런 제 모습 점점 싫어지네요..
노래 들려주실꺼죠? 김돈규,에스더의 '다시 태어나도'
7시에서 7시30분 사이에 들려주세요..
다시 태어나서 그 사람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희망사항!!
바보같다고 놀리진 마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밥이 보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