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작성일
- 2002.04.23 21:00
- 등록자
- 슬픈이
- 조회수
- 739
안녕하세요........오늘은 비가 많이 왔죠.......
전 비가 오면 옛생각이 나서 눈물이 난답니다.
제가 그토록 사랑한 여인이 떠났죠........
지금도 가끔 식 그녀가 생각이 난답니다.........
전정말로 그대를 사랑했는데.....제가 많이 부족했나봅니다......이제는 그녀얼굴도 잘 떠올려지지 않아요......지금은 무엇을하고잇을까요....
난 복학도 안하고 그저 돈을 벌고 잇죠...군대제데 하고 집안일을 좀 돕고있었는데.....
그녀가 떠난 이유가 제가 능력이 없어서 인거같아서요.....그녀도 저처럼 가끔생각이 날까요......
누님 이럴대는 어떻하죠...........
제가 요즘 많이 힘이 든답니다....벌써 6개월째군요..그녀 얼굴이 너무나 보고싶어요............
.신청곡 포지션의 독백 부탁합니다...........그녀
가 이방송을 들었으면 좋겟는데....
그녀에게 바침니다.........숙아 ! 난 이렇게 힘이든데 넌어떠니..나 같은놈 생각나지도 않지...부디 행복 하길...바랄께......부디 행복해.....
누님 꼭 방송해주세요...8시에서 8시 30분 사이에......꼭..........ㅂ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