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아빠 울엄마
- 작성일
- 2002.04.23 22:15
- 등록자
- 네잎클로버
- 조회수
- 740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 이 글을 띄웁니다..
세상에 태어난지 26년이 되었지만 잘해드린게 아무것두 없네요..큰딸이라해두 속만썩여 드렸지 효도다운 효도를 못해드렸어요..
맘은 안그런데 잘 안되네요..항상 자식들 땜에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힘내시라구 노래한곡 신청할께요..
그리구요 방송으로 부모님한테 하구 싶은말이있어요
한번두 하질 못했거든요...
아빠..엄마..싸랑해*^^*
신청곡은요 ...오승근에**있을때잘해**
부탁해요..7시50분에 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