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 작성일
- 2002.04.26 23:53
- 등록자
- 최재영
- 조회수
- 770
소라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28년동안 한번도 제데로 하지못한 축하를 해보려구요.
오늘 4월27일은 어머니의55번째 생신입니다.
제가 철들고 나서는 대학다닌다고 또, 군대 있어서 한번도 축하해 드리지 못했던 어머니 생신을 이번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아니, 그동안 핑계였다고 하는게 더 낳겠네요.
저를 이렇게 건강한 사람으로 길러 주셨는데, 한번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지못했습니다.
쑥스럽기도하고, 감정 표현도 잘 못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었네요.
그래서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어머니께 진심으루 감사하구요, 생신을 축하드린다는 말을 이렇게 하고싶네요.소라님도 같이 축하해주세요.
어머님께 정말 최선을 다하는 하루로 살겠습니다.
뭘 해드리면 좋을까요?
그런거 잘 몰라서......
음악은 god의 어머님께 들려주세요.
그리구 항상 상쾌한 아침을 도와주시는 소라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는말 전하고 싶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