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살아온 친구들에게
- 작성일
- 2002.05.02 13:50
- 등록자
- 조용숙
- 조회수
- 729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친구들과 한솥밥을 먹은지 1년만에 서로 상처주는 사이가 되버렸어요. 언제나 마음은 그게 아닌데 하면서 가슴에 비수를 꽂는 말과 행동을 하게 되요. 제 인생 동안 가장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할 제 친구들이 지금 무척 화가 나 있답니다. 지금까지 옆에서 나를 지켜봐준 혜정(사오정)이랑 은숙(호빵)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고맙다고두요. 제 친구들이 화를 풀수 있도록 소라 언니가 '사오정,호빵 내맘 알제? 사랑한데이..!'라고 좀 전해주세요..그리고 끝에는 '의리'라는 말두요. 부탁드립니다.
소라언니요
제 친구들이랑 아침 8시 10분에서 30분 사이에 출근을 한답니다. 출근하는 차안에서 들을 수 있도록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을 꼭 들려주세요..
언니가 틀어주는 노래를 들으면 아마 출근하는 차안에서 훌쩍 거리게 될것 같아요. 저희 우정에 힘을 실어주시기를 바랄께여..
그럼 수고 하세요

